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유통면 톱 > 슈퍼마켓업체들, 공동구매사업 대폭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마켓업체들이 농.수.축산물등을 중심으로한 공동구매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수퍼체인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전국중소상인연쇄점협회등은 그동안 공동구매사업이 부진을 면치못했다고
    판단하고 회원사의 이익률제고와 경쟁력강화를 위해 올 한햇동안 이사업에
    최대역점을 두기로 했다.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의 경우 올해 공동구매사업 목표를 3천억원규모로
    잡고 사업을 적극화하는 한편 자체상표(PB.Private Brand)상품의 확대를
    위해 별도의 개발팀을 두고 공산품및 식품의 PB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농.수.축협과 연결해 농.수.축산물을 싼값에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매전담별도법인 코스카상역을 중심으로 공동구매
    사업을 적극화해온 수퍼체인협회도 세제와 같은 공산품류는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에 의한 공동구매가
    어렵다고 판단,앞으로는 각협동조합과 연계한 농.수.축산물위주의
    공동구매사업을 펴기로 했다.
    협회는 이를위해 코스카상역의 인력을 대폭 보강한데이어 오는6월
    착공예정인 용인공동집배송단지가 완공되면 종합벤더(소량다빈도
    도매업체)로 전환시켜 농.수.축산물의 공동구매를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US콜라등 수입품위주로 공동구매사업을 추진해왔던 연쇄점협회는
    앞으로 공동구매범위를 국산공산품등으로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이처럼 슈퍼마켓관련협회들이 경쟁적으로 공동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것은 대량공동구매를 통해 유통구조상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매입단가를 낮추는등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ADVERTISEMENT

    1. 1

      이란·이스라엘 교민, 정부 주도로 대피중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인접국로 대피하고 있다고 정부가 3일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원격으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현지 체류 국민 전원과 연락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희망자에 대해 인접국 이동과 제3국 경유 항공편을 통한 귀국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 교민과 외교관 가족 등 23명이 육로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체류 국민 가운데 일부도 인접국으로 대피하고 있다.당정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중동 체류 국민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13개국에는 관광객과 주재원, 장기 체류자 등 2만1000명가량이 체류 중이며 일부 여행객이 항공편 취소로 발이 묶여 있다. 국방부는 교민 철수와 관련한 지원 요청이 있으면 즉각 군 자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현일/이시은 기자

    2. 2

      '요격률 90%'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서 도입한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를 앞세워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90% 이상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작전에 협조한 주변국을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3일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UAE는 이란 공격에 맞서 미국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패트리엇(PAC-3) 등과 함께 천궁-Ⅱ를 사용해 대부분의 탄도·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방어하고 있다. UAE 국방부는 이란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지난달 28일 “UAE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고, 방공 시스템이 높은 효율로 미사일을 요격해 여러 발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UAE에 배치된 천궁-Ⅱ의 실전 투입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UAE는 2022년 한국과 천궁-Ⅱ 도입 계약을 체결했고, 초기 인도받은 2개 포대를 지난해 아부다비 남부 알다프라 공군기지에 실전 배치했다. 이란은 이곳을 겨냥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나 피해는 미미하다고 미군은 밝혔다. 높은 고도(40~150㎞)에서 미사일 요격을 담당하는 사드와 비교적 고도가 낮은 15~20㎞ 상공에서 미사일을 방어하는 천궁-Ⅱ 등이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성공적으로 실전을 치른 천궁-Ⅱ의 교전 데이터를 한국 제조사들이 넘겨받으면 북한 미사일 대응을 위한 성능 개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산 방공 미사일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천궁-Ⅱ는 UAE에 수출된 10개 포대의 계약 금액이 35억달러(약 4조1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 무기 체계다. 한 개 포대는 레이더, 교전통제소와 발사대 4기 등 첨단 장비로 구성된다. 천궁-Ⅱ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3. 3

      [포토] 이 와중에…멜라니아, 유엔에서 ‘분쟁국 아동 권리’ 회의 주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분쟁 지역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했다. 현직 국가 지도자 배우자가 안보리 공식 회의를 이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미국의 이란 공격 문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이날 주유엔 이란대사는 초등학교 폭격 피해로 아동 100여 명이 숨진 사실을 언급하며 “위선적”이라고 비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