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전기 대주주들 보유주식매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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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대주주및 임원의 보유주식매각이 점차 줄어들고있는 가운데
우진전기대주주는 주식을 계속팔고있다.
4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지난주중 신고된 대주주및 임원들의
주식매도규모는 55만9천주로 집계됐으나 이가운데 출자한도 초과분정리를
위한 동원산업의 한신증권주식 44만6천주 장외매각을 제외할 경우 10만주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에 그쳤다.
최근에는 중소기업 대주주들의 지분매각이 자주 이뤄져 관심을 끌고있는데
우진전기의 대주주인 김영철씨와 하갑순씨는 지난달초에 이어 25일에도
각각 2만5천주와 2만주의 자사주를 매각,하반기들어서만 보유주식의
절반이상씩을 처분했다.
또 대우금속의 조복동씨도 2만3천주,나우정밀 이용규씨 1만주,충남방적
이종성씨는 2만9천주를 팔았다.
우진전기대주주는 주식을 계속팔고있다.
4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지난주중 신고된 대주주및 임원들의
주식매도규모는 55만9천주로 집계됐으나 이가운데 출자한도 초과분정리를
위한 동원산업의 한신증권주식 44만6천주 장외매각을 제외할 경우 10만주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에 그쳤다.
최근에는 중소기업 대주주들의 지분매각이 자주 이뤄져 관심을 끌고있는데
우진전기의 대주주인 김영철씨와 하갑순씨는 지난달초에 이어 25일에도
각각 2만5천주와 2만주의 자사주를 매각,하반기들어서만 보유주식의
절반이상씩을 처분했다.
또 대우금속의 조복동씨도 2만3천주,나우정밀 이용규씨 1만주,충남방적
이종성씨는 2만9천주를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