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기술협력선인 영국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사의 기술을
들여와 통신위성 항공기부품인 하니콤 패널등의 시제품개발에 들어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최근 초정밀공차의 화학절삭가공,경량알루
미늄소재인 하니콤 패널등의 시제품개발계획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