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국-일본관계 3단계로 규정 "동경선언" 조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일 두나라정부는 다음달말 부시미대통령의 방일때 앞으로 바람직한
    양국관계를 규정한 "지구 규모의 협력을 위한 미일맹약=동경선언"
    (가칭)이라는 제하의 기본문서에 조인할 것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이 사전에 입수한 이 문서는 새 미일관계를 2국 관계로서의
    미.일 지역안정 요소로서의 미.일 세계규모에서의 미.일등 3단계로
    규정하고 "미일안보조약을 축으로 삼아 미일관계가 소연방해체,동서냉전
    종결이라는 새로운 사태에도 불구하고 결코 시대에 뒤지지않고 오히려
    한층 유효성을 발휘한다"는 데에 역점을 두고있다.
    이는 일본 일부에서 끈질지게 일고있는 "안보불요론"을 강하게 인식한
    것으로 보여져 주목되고 있다.
    이 문서에 의하면 미정부는 "미일안보를 축으로 미일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단순히 2개국의 이익에 합치될 뿐만 아니라 냉전후 세계질서 형성이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에도 지극히 의의 깊은것"이라고 평가하고
    "경제라고 하는 기존 개념을 초월해 종합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낙후도심에서 미래 혁신 산업거점으로…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본격화

      서울시가 총 7조3000억원을 들여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등 서남권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과 대규모 녹지를 함께 조성해 생활 여가 중심지로의 역할도 강화한다.오세훈...

    2. 2

      인플루언서도 발끈 "패럴림픽 선수는 국가대표 아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지난달 22일 막을 내렸으나, '역대급 중계 흥행 실패', '쪼개기 구매'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주관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3. 3

      대우건설, 10.7조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대상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4일 조달청에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10조7174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앞서 조달청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