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 3차분양모집에 730여개업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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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3차분양모집 시화공단의 3차분양모집에 7백30여개업체가
64만7천평을 신청했다.
7일 반월공단본부에 따르면 총분양면적 53만2천평에 7백30여개업체가
64만7천평을 신청한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입주순위별로는 수도권 이전조건부등록공장및 이전촉진
제한정비지역등에서 이전하는 3,4순위업체가 90%를 넘었다.
땅규모별로는 1천평미만의 소규모업체가 85%로 영세기업의 대거입주가
예상되며 업종별로는 조립 금속 기계 4백30개사,화학 1백21개사가 입주를
신청한것으로 집계됐다.
64만7천평을 신청했다.
7일 반월공단본부에 따르면 총분양면적 53만2천평에 7백30여개업체가
64만7천평을 신청한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입주순위별로는 수도권 이전조건부등록공장및 이전촉진
제한정비지역등에서 이전하는 3,4순위업체가 90%를 넘었다.
땅규모별로는 1천평미만의 소규모업체가 85%로 영세기업의 대거입주가
예상되며 업종별로는 조립 금속 기계 4백30개사,화학 1백21개사가 입주를
신청한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