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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세 고액납세자 1위 구호모씨...부산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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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소득을 가장 많이 올린 고액납세자는
    창원 소재 한국GNB 주주인 구호모씨로 신고소득 18억1천1백만원에 종합
    소득세 7억9천4백만원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산지방국세청에 따르면 90년도 종합소득세 납세현황에 따르면
    부산 태양 사 대표 송금조씨가 세금 6억원(소득 12억8천만원)을 납부해
    지난해에 이어 고액납 세자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부산 한일합섬 회장 김중원씨는 3위(세금 5억8천
    4백만원), 지 난해 3위의 현승훈씨( 화승회장)는 4위(세금 4억6천9백
    만원)로 각각 밀려났다.
    한편 90년도분 종합소득세 납세인원과 소득금액 및 납세금액은
    13만4천61명과 1 조4천74억6천4백만원 및 2천3백39억6천5백만원으로
    전년도(인원 11만5천5명, 소득 1 조37억9천9백만원, 납세액 1천4백50억
    4백만원)에 비해 인원은 16.6%, 소득액은 40.2 %, 납세액은 61.4%나
    각각 증가했다.
    또 10대 고액납세자의 신고소득과 부담세액도 89억2천만원과 41억1백
    만원으로 전년도(소득 67억1천7백만원, 세액 30억8천2백만원) 보다
    32.8%(소득)와 33.1%(세액 )나 각각 증가했으며 10대 고액납세자의
    지역분포는 부산 6명, 경남 4명이다.
    한편 자유직업별 최고소득자는 <>의사의 경우 3억3천만원의 소득을
    신고한 부산 한미병원장 조성원씨 <>변호사는 부산변호사회 소속
    손홍익씨(소득 9천7백만원) <>세무사는 부산세무사회 소속 최장락씨(소득
    6천만원) <>관세사는 울산 중원관세사 대표 유회기씨(소득 9천6백만원)
    <>직업운동가는 축구 국가대표 김주성선수(울산, 소득 4천만원)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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