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3단지 주공영구임대주택 27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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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계동 택지개발지구내 중계3단지의 중앙난방식 영구임대주택
1천3백25가구가 완공돼 오는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26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89년9월 착공된 중계3단지의 7평형
영구임대주택 이 완공돼 가구주의 연령 및 가구원수,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고려해 선정된 생 활보호대상자와 자활보호자들이 입주하게 된다.
이번 7평형 영구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각각
1백32만원과 2만6 천5백원으로 책정됐으며 단지내 상가를 일반분양하지
않고 임대해 수익금을 관리비 의 일부로 보조하도록 했다.
1천3백25가구가 완공돼 오는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26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89년9월 착공된 중계3단지의 7평형
영구임대주택 이 완공돼 가구주의 연령 및 가구원수,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고려해 선정된 생 활보호대상자와 자활보호자들이 입주하게 된다.
이번 7평형 영구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각각
1백32만원과 2만6 천5백원으로 책정됐으며 단지내 상가를 일반분양하지
않고 임대해 수익금을 관리비 의 일부로 보조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