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IC팬히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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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느끼는 온도감각을 난방용품에 적용시킨 팬히터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대우전자는 인체감온도감각을 퍼지추론에 의해 접목,팬히터본체와 인간이
느끼는 온도감각의 차이를 최소화시킨 "IC팬히터(모델명HFO452CRI)"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IC팬히터는 기존의 인공지능난방방식이 실내온도만을 감지,실내온도가
같더라도 외부기후의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체감온도를 반영하지 못했던
단점을 개선,실내온도변화는 물론 실외상황을 감지해 자동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제품은 또 자체개발한 신연소기를 탑재,점화기간을 종래의 1백80초에서
1백초로 줄였으며 소비전력량도 0.105?로 기존연소기의 0.236?에 비해
50%이상 절감됐다.
개발됐다.
대우전자는 인체감온도감각을 퍼지추론에 의해 접목,팬히터본체와 인간이
느끼는 온도감각의 차이를 최소화시킨 "IC팬히터(모델명HFO452CRI)"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IC팬히터는 기존의 인공지능난방방식이 실내온도만을 감지,실내온도가
같더라도 외부기후의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체감온도를 반영하지 못했던
단점을 개선,실내온도변화는 물론 실외상황을 감지해 자동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제품은 또 자체개발한 신연소기를 탑재,점화기간을 종래의 1백80초에서
1백초로 줄였으며 소비전력량도 0.105?로 기존연소기의 0.236?에 비해
50%이상 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