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화학, 약용 화장품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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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화학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용화장품시장에 뛰어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화학은 최근 화장품의 개발경향이
화장개념에서 치료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는데다 제약업체들이
약용화장품시판에 속속 참여하는등 약용화장품시장의 성장잠재력이 커지자
내년에 신제품을 발매할 목표로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것이다.
태평양은 약국유통영업을 위해 시판부안에 추가로 영업조직을 구성중에
있다.
태평양은 올해말까지 시험마케팅후 내년부터 시장에 진입한다는 구상인데
첫 출하품목은 여드름치료용화장품과 세정제등으로 알려졌다.
태평양은 그동안 태평양제약에서 기미 주근깨치료용 약용크림을
약국판매해왔으나 본격적인 화장품유통은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약국판매
약용화장품시장은 선진국에서는 전체화장품유통의 20%를 차지할정도로
활성화 돼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화학은 최근 화장품의 개발경향이
화장개념에서 치료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는데다 제약업체들이
약용화장품시판에 속속 참여하는등 약용화장품시장의 성장잠재력이 커지자
내년에 신제품을 발매할 목표로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것이다.
태평양은 약국유통영업을 위해 시판부안에 추가로 영업조직을 구성중에
있다.
태평양은 올해말까지 시험마케팅후 내년부터 시장에 진입한다는 구상인데
첫 출하품목은 여드름치료용화장품과 세정제등으로 알려졌다.
태평양은 그동안 태평양제약에서 기미 주근깨치료용 약용크림을
약국판매해왔으나 본격적인 화장품유통은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약국판매
약용화장품시장은 선진국에서는 전체화장품유통의 20%를 차지할정도로
활성화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