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비업무용부동산매각조치(5.8조치)이후 토개공에 팔린것으로
알려졌던 땅중 선경의 경기 광주임야14만5천7백43평등 5개사28개필지
18만5천6백38평이 아직까지 기업소유로 남아있는것으로 드러났다.
17일 토개공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5월8일로 대기업의 비업무용땅이
매각완료된것으로 알려졌으나 쌍용의 서울 도봉구 우이동87의1외 4필지
6백65평,현대의 전북 이리시 어양동 4백92의1외 6필지 1천1백47평,한진의
경기 여주군 가남면 심석리 산65외1필지 3만4천6백92평,선경의 경기 광주군
오포면 문형리산3외 9필지 14만5천7백43평,한일합섬의 강원도 속초시
교동산305 1천8백74평,7백89의2 1천5백17평등이 기업체의 매매협의불응으로
아직까지 토개공이 매입하지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