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검사원 자격증시험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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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조합(이사장 최백규)은 당초 올해부터 실시키로한 용접검사원자격증
(CWI)취득시험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조합은 미용접협회(AWS)와 협의,올하반기에 처음으로 자격증취득시험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자체홍보부족과 올해엔 업체들이
시험경비(1인당 1백만원정도소요)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내년부터
매년 실시키로 했다.
미용접협회가 인정하는 CWI는 미국에서만 실시자격을 취득하는데
많은비용이 소요되는등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국내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어 국내용접기술의 향상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WI)취득시험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조합은 미용접협회(AWS)와 협의,올하반기에 처음으로 자격증취득시험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자체홍보부족과 올해엔 업체들이
시험경비(1인당 1백만원정도소요)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내년부터
매년 실시키로 했다.
미용접협회가 인정하는 CWI는 미국에서만 실시자격을 취득하는데
많은비용이 소요되는등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국내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어 국내용접기술의 향상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