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을 추진중인 연세대와 고려대 총학생회는 6일 하오 연세대 조국통일
학생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계석군 (22경영4)등 대표 4명을 통일원에 보내
북한주민 접촉승인신청서를 제출하고 당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두 대학 총학생회는 이에 앞서 이날 상오 10시30분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오는 17일 하오1시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갖자고 북한 조선학생위원회측에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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