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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여행객 비중 높은 사이판…MZ도 취향따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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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세대 선호도 증가세
    마나가하 섬 스노클링. 사진=모두투어
    마나가하 섬 스노클링. 사진=모두투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높은 여행지 사이판이 최근 다양한 즐길거리로 젊은 세대 사이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과 골프, 휴식 등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일정을 보낼 수 있어서다. 모두투어는 유명 방송인이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는 일정의 상품으로 구성된 '아바타 투어 사이판 월드 리조트' 기획전을 출시해 모객에 나섰다.

    10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사이판은 연중 따뜻한 열대기후와 약 4시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사계절 인기 있는 여행지다. 특히 12월부터 2월 건기에는 쾌적한 날씨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알려져있다. 해당 기간 모두투어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자녀와 함께 하는 3인 이상의 가족 여행객의 비중은 70%로 높게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김서정 아나운서와 나주윤 배우가 항공, 숙박, 여행코스, 가이드 등 패키지여행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한 '아바타 투어 사이판 월드 리조트'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아바타 투어 전용 상품은 남태평양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디럭스 또는 로얄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 마나가하섬 투어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이판 최대 규모 워터파크 △민속 디너쇼가 포함된 전일정 식사 △별빛 크루즈 또는 별빛 투어 △정글 농장 투어, 패러 세일링 등 인기 액티비티 옵션 50%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영어 수업, 현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과 성인을 위한 웰니스 GX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사이판 아바타 투어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2040세대의 예약 비중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젊은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신용현 기자
    한경닷컴 산업IT부 신용현입니다. 자동차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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