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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임금 정부공인 임금보다 2배 가까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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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공사현장에서 적용되는 정부의 건설기능공 공인노임과 현장에서
    실제로 지불되는 임금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대부분의 직종에서
    실제임금이 공인임금의 2배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미장공의 경우 8시간 근무 1일노임이 지난
    5월말현재 4만4천7백10원에 달해 올해 정부공인노임인 2만2천7백원의 근
    2배에 달했다.
    형틀목공의 1일 임금도 4만4천3백78원으로 정부공인노임 2만2천7백원의
    1.96배에 달했으며 조직공의 임금도 4만2천8백23원으로 공인노임
    2만2천원의 1.95배에 해당됐다.
    또 콘크리트공의 임금은 4만4백74원으로 정부공인노임 2만1천5백원의
    1.88배에 달했으며 건축목공의 임금도 공인노임 2만2천5백원의 1.86배인
    4만1천9백6원에서 형성됐다.
    이밖에 철근공의 실제임금이 공인노임의 1.80배에 달한 것을 비롯
    방수공 1.68배 배관공 1.49배 내선전공 1.32배 보통인부 1.31배의 순으로
    실제임금이 공인노임보다 높았다.
    건설기능공들의 실제임금과 공인임금의 격차가 이처럼 벌어진 것은
    건설경기의 과열로 각종 공사현장에서 수요에 비해 기능인력의 공급이
    부족하여 임금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건설협회가 이번에 조사한 기능공임금은 1년전인 지난해 5월말의
    조사임금에 비해 콘크리트공 53.6% 형틀목공과 조직공 53.4% 미장공
    50.2% 보통인부 46.9% 철근공 45.7% 배관공 44.9% 건축목공 44.5%
    방수공 43.4% 내선전공 32.3%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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