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발생 완화위한 자동반대매매 실효 못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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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가 지난 5일과 13일 두차례에 걸쳐 미수금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반대매매를 철저히 실시키로 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증협은 일부 증권사들이 고객의 요구로 수도결제다음날 전장동시호가에
내기로 되어 있는 자동반대매매오퍼를 유보해 미수금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방지키 위해 증권전산을 통해 자동반대매매를 의무적으로
실시키로 했으나 증권사의 반발등으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12일 현재 미수금 규모가 1천2백42억원으로 자동반대매매
의무이행을 결의한 지난 5일의 1천36억원보다 오히려 2백6억원이 늘어났다.
이는 증권사들이 고객이 미수금상환을 약속할 경우 고객확보차원에서
자동반대매매를 유보해 주기 때문이다.
증협관계자들은 지난 2월 증권전산과 25개 증권사가 "반대매매처리를 위한
협약"을 맺어놓고 있어 이협약에 따라 증권전산이 의무적으로
자동반대매매를 시행할수는 있으나 수도결제다음날 동시호가마감직전에
미수금을 납입하는 투자자는 돈을 갚고도 반대매매를 당해 선의의 피해자가
될수 있어 이들을 구제할 방안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밝혔다.
위해 자동반대매매를 철저히 실시키로 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증협은 일부 증권사들이 고객의 요구로 수도결제다음날 전장동시호가에
내기로 되어 있는 자동반대매매오퍼를 유보해 미수금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방지키 위해 증권전산을 통해 자동반대매매를 의무적으로
실시키로 했으나 증권사의 반발등으로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12일 현재 미수금 규모가 1천2백42억원으로 자동반대매매
의무이행을 결의한 지난 5일의 1천36억원보다 오히려 2백6억원이 늘어났다.
이는 증권사들이 고객이 미수금상환을 약속할 경우 고객확보차원에서
자동반대매매를 유보해 주기 때문이다.
증협관계자들은 지난 2월 증권전산과 25개 증권사가 "반대매매처리를 위한
협약"을 맺어놓고 있어 이협약에 따라 증권전산이 의무적으로
자동반대매매를 시행할수는 있으나 수도결제다음날 동시호가마감직전에
미수금을 납입하는 투자자는 돈을 갚고도 반대매매를 당해 선의의 피해자가
될수 있어 이들을 구제할 방안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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