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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면 톱 > 지식연구단지 92년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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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산업연구단지가 경기도용인지역에 조성된다.
    13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기술용역공제조합은 2백여개이상의
    기술용역업체가 입주할수있는 13만여평 규모의 부지를 분당신도시와 인접한
    용인지역에 마련,92년말까지 지식산업연구단지로 조성키로했다.
    기술용역공제조합은 이를위해 오는9월초 기술용역업체 대표자회의를 열어
    입주신청을 받고 청약금을 접수,연내에 해당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부지매입이 매듭지어질 경우 92년까지 단지조성을 완료,93년부터 95년까지
    3단계에 걸쳐 기술용역업체가 입주토록 지식산업연구단지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식산업연구단지건설사업에는 1천8백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나 소요비용은 입주업체가 전액 자체부담한다.
    기술용역공제조합은 과기처가 지난89년부터 추진했던 분당신도시
    테크노빌건설사업이 건설부및 토개공의 반대로 백지화됨에 따라 지난2월
    독자적으로 지식산업연구단지조성사업을 계획,용인에 단지를 마련키로했다.
    이사업은 당초 소프트웨어협회와 기술용역공제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했었으나 소프트웨어협회가 경기도용인군수지면죽전리에 부지를
    확보,소프트웨어단지를 조성키로 확정하면서 기술용역공제조합도 단독으로
    추진하게 됐다.
    소프트웨어협회는 이미 5만여평의 부지를 매입,70여개 소프트웨어업체가
    입주할수 있는 단지조성에 착수했다.
    기술용역공제조합은 현재 1백18개업체가 단지입주를 희망하고있으나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추가업체가 늘고있어 5백50여개 기술용역업체중
    절반이상인 3백여개 관련회사가 입주신청에 나설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지식산업연구단지가 조성될 경우 엔지니어링관련업체가 한곳에 집합돼
    상호보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뿐아니라 핵심기술에 관한 정보교환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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