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헌 한국화장품사장은 13일 상오9시 본사대강당에서 서울지역특약점장및 대리점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엽업정책 설명회를 갖는다. <>홍두표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은 12일 전국담배인삼노조 간부부인 60명을 유성관광호텔로 초청,"노사화합과 주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
다이소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화장품 '줌 바이 정샘물'이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10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스파츌라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픽서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한 8개 품목이 일시 품절 상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일부 인기 제품은 입고와 동시에 소진되며 구매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줌 바이 정샘물'은 다이소가 지난 5일 출시한 전용 브랜드다. 파운데이션·쿠션·픽서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1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000~5000원대로 기존 정샘물뷰티 제품 가격대(2만~5만원대)와 비교하면 최대 90% 저렴하다.전문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다이소의 가격 경쟁력이 결합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이소는 유명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다이소에선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을 출시해 '레티놀', '비타씨' 등 고기능성 제품을 단돈 5000원에 팔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당 브랜드는 출시 1년여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LG생활건강이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인 '바이 오디-티디'(Bye od-td) 제품은 9개월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세컨드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 역시 론칭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섰다.다이소의 뷰티 상품 수는 초기 100여 종에서 현재 1400여 종으로 확대됐고 입점 브랜드는 140여 개에 달한다. 기초·색조는 물론 헤어, 네일, 뷰티 소품까지 전방위로 라인업이 확장됐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다. 하지만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오랜 기간 단절된 남북관계에 돌파구를 만드려는 이재명 정부의 구상에 대한 북한이 거부 반응으로 풀이된다.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해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대변인은 지난 4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했고, 특수한 전자전 자산들로 공격해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촬영기록 장치에는 북측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 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돼 있었다고 밝혔다.북한은 지난해 9월에도 한국의 무인기 침입이 있었다며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인기 도발행위는 계속됐다"고 주장했다.대변인은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했다"면서 개성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전자공격에 의해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했다.대변인은 "무인기들이 민간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한국의 민감한 전선
'할매카세'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매장에 비치한 '할매조끼'를 손님들이 자꾸 가져간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지난 2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할매카세 할매조끼가 계속 없어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 A씨는 할머니 집밥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와 정겨운 분위기를 앞세운, 이른바 '할매카세' 콘셉트의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A씨는 "할머니 집 분위기도 낼 겸 매장에서 외투 대신 입을 수 있게 비치한 '할매 조끼'가 계속 없어진다"고 토로했다. 겉옷은 보관 봉투에 보관하고, 식사하는 동안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의자마다 비치한 조끼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설명이었다.A씨는 "처음에는 술 드시고 실수로 입고 가신 줄 알았다"며 "어느 날은 한 번에 7벌 이상, 심지어 한 팀에서 4벌을 가져간 날도 있었다"고 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오픈 6주년을 맞아 선착순 300명에게 새 조끼를 1인 1개씩 증정했고, 반응이 좋아 12월 말까지도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선물로 제공했다.이달부터는 리뷰 이벤트 작성 시 1인 1개씩 증정하겠다고 공지했으나, 리뷰를 쓰겠다고 했던 손님들이 영수증만 받고 리뷰는 작성하지 않은 채 매장 비치용 조끼를 그대로 입고 나간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선물로 1인 1개 드리니 세 분 오신 팀은 4~5개 달라고 하시고, 비치용 조끼를 계속 탐내신다"고 토로했다.이 조끼는 더 이상 추가 구매도 어려운 상황이다. A씨는 "관세 문제로 가격이 너무 올라 거래처에서도 더 이상 진행 안 한다더라. 마지막 물량만 겨우 받은 상황"이라며 "계속 없어지면 마이너스가 날 것 같다"며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