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중국대련지점 허가취득 영업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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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중국정부로부터 대연지점개설 정식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31일 삼성물산은 최근 중국대외경제무역부로부터 "대연변사처"(지점)의
정식허가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에따라 이 지점을 요녕 길림
흑룡강등 중국동북3성의 영업거점으로 삼아 중국진출을 적극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회사는 대연지점의 정식개소식을 오는 10월 갖는 한편 이 때에 맞추어
중국에서 대규모 순회전시회를 개최,중국전역을 상대로 한 상권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영업에 나섰다.
31일 삼성물산은 최근 중국대외경제무역부로부터 "대연변사처"(지점)의
정식허가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에따라 이 지점을 요녕 길림
흑룡강등 중국동북3성의 영업거점으로 삼아 중국진출을 적극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회사는 대연지점의 정식개소식을 오는 10월 갖는 한편 이 때에 맞추어
중국에서 대규모 순회전시회를 개최,중국전역을 상대로 한 상권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