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원, F16전투기 대한국 판매금지 결의안 제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상원의원 6명은 한국이 걸프전분담비용을 전액 지불하지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F-16전투기 1백20대의 판매및 공동생산을 금지시키기
위한 결의안을 15일 제출했다.
로버트 버드의원은 걸프전분담액을 전액 지불하지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무기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의회에서 통과됐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한 5명의
민주당의원들과 1명의 공화당의원이 한국과의 F-16전투기 거래를
봉쇄하기위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버드의원은 한국이 걸프전분담액 3억8천5백만달러 가운데 아직
1억7천9백만달러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지난주 한국에 대한 F-16전투기 판매의사를 의회에
공식 통고했다.
이유로 한국에 대한 F-16전투기 1백20대의 판매및 공동생산을 금지시키기
위한 결의안을 15일 제출했다.
로버트 버드의원은 걸프전분담액을 전액 지불하지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무기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의회에서 통과됐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한 5명의
민주당의원들과 1명의 공화당의원이 한국과의 F-16전투기 거래를
봉쇄하기위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버드의원은 한국이 걸프전분담액 3억8천5백만달러 가운데 아직
1억7천9백만달러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지 부시미대통령은 지난주 한국에 대한 F-16전투기 판매의사를 의회에
공식 통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