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행 대학생 부모 만류위해 독일 향발 입력1991.07.03 00:00 수정1991.07.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대협대표로 평양에 가기 위해 독일의 베를린에 머물고 있는 건국대생성용승군(22.행정학과4년)의 아버지 성춘경씨(50.약국경영)와 경희대생박성희양(21.작곡과4년)의 어머니 계명신씨(60)등 가족 4명이3일낮12시40분 파리행 대한항공901편으로 출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분담금 낼 돈으로 신축아파트 이사가 나을 수 있습니다 [최원철의 미래집] 2 영업활동했다면…공장 세입자도 상임법 대상자 될 수 있다 [아하! 부동산 법률] 3 "이런 적 처음"…서울 9500가구 대단지서 매매 17건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