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8차 평촌 5차분양에 맞춰 분당과 일산에 모두 6백44가구분의 주택
상환사채가 발행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분당에서 동아건설과 대림산업이 37-50평형 80가구
와 63가구등 모두 1백43가구분의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한다.
일산신도시에서는 대우가 38, 48, 50평형 93가구의 사채를 모집하는 것을
비롯, 경남기업이 2백25가구, 동아 임광 안등 3개업체가 같은 단지내에서
37평형 33가구, 48평형 1백20가구 , 56평형 30가구등 모두 5백1가구분의 상환
사채를 발행한다.
주택상환사채의 발행은 올들어 분당과 일산서만 두번째인데 이번에
사채를 발행하는 6개업체들은 건설부 주택은행등과 모집일정 지급보증등을
놓고 협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