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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시장 거래 활발...월별최다거래대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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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중고차 시장이 최근들어 침체에서 벗어나 월별 최다거래대수를
    기록하는등 호황을 맞고 있다.
    22일 한국중고자동차매매업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동안
    서울시내 중고차시장에서 매매업자를 통해 거래된 중고차 대수는 모두
    1만7백40대로 지난 79년 중고차시장이 문을 연 이후 월별 최다거래대수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중고차 시장의 월별 최다거래대수는 지난 89년 3월에 기록된
    1만4백38대이며 월별 거래대수가 1만대를 넘어선 것도 89년 3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는 지난해 4월의 거래대수 8천7백17대에 비해 23.2% 늘어난 것이며
    지난 3월의 9천1백44대보다는 17.5%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하루 거래대수도 크게 늘어나 지난 2월에 평균 2백70대
    수준을 유지하던 중고차시장의 하루 거래대수가 지난 3월에는 평균
    3백52대, 4월에는 4백13대로 급증했다.
    이같이 중고차시장의 거래대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3,4월이
    중고차거래 성수기인데다 최근들어 관계당국이 중고차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무허가 매매업자에 의한 불법거래를 강력히 단속, 그동안 시장밖에서
    이루어지던 불법거래가 시장내로 흡수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가을 이후 세계경기 불안과 국내의 자동차 관련세제
    인상조치등으로 위축되었던 중고차 수요자들의 구매심리가 지난 2월
    걸프전의 조기종결로 빠른 속도로 회복돼 최근에 중고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거래대수 급증의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급상승세를 보이던 중고차 가격은 그동안 제값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 매각을 미루어오던 차주들의 중고차 매물이 4월들어 크게
    늘어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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