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와 일본전기간에 반도체생산을 위한 기술제휴업정이
체결됐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기술제휴업정은 지금까지 미일업체간에 체결된 집적회로
생산제휴중 최대규모이다.
22일 동경에서 발표된 양사간의 기술제휴협정은 집적회로생산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생산비용 부담압력을 줄이려는 업계의 노력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