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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서울-모스크바간 항공승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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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한소간 통상협력 증대와 폴란드인들의 대거 입국등으로
    서울-모스크바간 항공편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9일 교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모스크바간을 운항중인
    대한항공과 소련국영항공사의 올 3월까지 이 노선 운송객수는 모두
    8천9명으로 지난해 3월 양항 공사가 운항을 시작한 후 12월까지 10개월간의
    총운송객수 1만4천9백83명의 53.5%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노선의 월평균 운송객수도 지난해의 1천4백98명에서 배
    가까이 늘어난 2천6백70명으로 급증했다.
    항공사별로는 소련국영항공사가 전체 운송객수의 64.6%인 5천1백75명,
    대한항공이 2천8백34명으로 소련국영항공사의 운송객 증가현상이
    두드러졌다.
    이같이 소련국영항공사의 운송객수가 많은 것은 우리나라에 입국해
    전자제품등을 구입해 가는 속칭 ''폴란드인 보따리 장사''들이
    소련국영항공사의 부정기 전세기편을 이용, 단체로 대거 입국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인들의 부정기 전세기편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올들어 3월까지
    소련국영 항공사의 부정기 전세기편 운송객수는 모두 2천8백29명으로
    지난해의 2천2백60명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월별로도 올들어 양항공사는 지난해 기록된 월별 최다운송객수를
    능가하는 운송실적을 보였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각각 1천37명과 1천1백14명의 운송실적을 보여
    지난해 최고치인 7월의 운송객수 9백39명을 훨씬 넘어섰으며
    소련국영항공사 역시 지난해 최고치인 11월의 2천14명보다 6백16명이 많은
    2천6백30명의 운송실적을 지난 3월에 기록했다.
    이밖에 입출국별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출국객수가 입국객수보다 훨씬 많아 올들어 3월까지 출국객수는 모두
    4천2백2명, 입국객수는 3천8백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모스크바 항공노선에는 양 항공사가 각 주 1회씩 정기 운항하고
    있고 경우에따라 부정기선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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