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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투자자 채권투자 급증...증시침체로 채권선호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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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전체 채권장외거래대금중 일반개인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월말 현재 15.1%로 작년 2월말의 6.2%와 작년말의
    10.8%에 비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금액 5백만원이하의 세금우대소액채권과 채권형근로자장기
    증권저축등 소액채권거래대금은 지난 2월말현재 1천3백9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의 42억원에 비해 30배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일반투자자들의 소액채권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주식
    시장의 장기침체로 일반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선호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채권수익률의 상승으로 채권투자의 메리트가 커지고 있는데다 세금
    우대소액채권과 채권형근로자장기증권저축등 신종소액채권상품이 잇달아
    개발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1월11일부터 발매된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가입실적이 지난달말
    공식캠페인기간 종료를 계기로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일반개인
    투자자들의 소액채권투자는 2월말 실적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아니라 소액채권과 환매채를 제외한 일반채권거래대금은 2월말현재
    14조1천5백67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의 10조4천7백23억원에 비해
    3조6천8백44억원(35.2%)이 증가, 기관투자가들의 채권거래와 함께
    일반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규모도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말 현재 장외시장을 통한 채권거래대금은 모두 15조1천2백79
    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의 1조7천94억원에 비해 3조4천1백85억원(2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채권거래는 전체거래대금의 95%정도가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나머지 5%정도만이 증권거래소시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증권당국은 채권관련금융상품의 다양화등 채권수요기반 확충대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일반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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