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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48개 중점관리대상 업종 지정 세원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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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은 지류도매상 여행알선업 지동차정비업소등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19개업종과 유흥성여관 고급사우나 카바레 나이트클럽등
    29개 사치.향락조장업종을 91년부가세 중점관리대상종목(총48개업종)
    으로 지정. 세원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이중에서도 특히 사후심리기준(국세청이 내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해당업소의 연간수입금액)이 1억원을 넘는 음식 숙박등 현금수입업소에
    대해선신고금액이 사후심리기준의 80%에 미달할 경우 무조건 조사대상으로
    선정하는등 특별관리키로 했다.
    6일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91년 부가세조사지침"을
    마련, 일선세무서에 시달했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업종간 세부담의 불균형시정및 세법질서확립을
    위해 자료상및 신용카드변칙거래자를 철저히 색출하고 호황업종에 대해
    선 사전에 표본조사를 실히, 성실신고를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국세청이 부가세중점관리 업종으로 지정한 사치.향락 조장업종은
    카바레 나이트클럽 요청 살롱 유흥성여관 모텔 호텔 요리전문중국음식점
    고급일식점 뷔페식당 골프장 실내골프장 스키장 헬스클럽 수영장 고급
    사우나 터키탕독탕 고급미장원등과 운동구 고급의류 신발카펫 주방용
    품 혼수품 판매업소등이다.
    또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업종은 일반음식 숙박업 부동산매매임대업
    여행알선 광고 유기장운영 자동차수선 대중목욕탕과 지류 직물류 가구
    의복 완구 정수기 생수 안겅 시계 건강식품판매업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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