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림픽 아시아예선 남북한단일팀 참가에 대해 북측 환영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웅 한올림픽위원회 전무는 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과 북한에 대해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단일팀으로 참가할 것을 타진하고 있는 사실에 언급, "현재 평양과
    서울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일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장전무는 또 "한국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작년 10월에 남북한이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에 단일
    팀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한 이상 우리들은 올림픽
    예선에서 단일팀이 출전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4일 일 지바(천엽)시에서 개막되는 세계 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북 단일팀 "코리아"의 임원으로 현재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 머물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에이피알 등 韓화장품 CES '출격'

      국내 뷰티·헬스케어 기업이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1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해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AI 피부 진단 및 맞춤형 커버 기술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도 차세대 뷰티테크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이선아 기자

    2. 2

      올해는 스포츠의 해…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WBC 다 열린다

      2026년 스포츠 팬들의 달력에는 빈칸이 없다. 굵직한 국제대회가 쉴 틈 없이 열리기 때문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이 겨울을 깨우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봄을 연다. 6월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북중미월드컵이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9월엔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이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메이저급 이벤트 4개가 한 해에 몰려 열리는 건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제1회 WBC, 독일월드컵, 도하 아시안게임이 이어진 2006년 이후 처음이다. 통상 4년 주기로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같은 해에 열리곤 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근 주기가 다소 엉켰다. 4년 전인 2022년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년 미뤄져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카타르월드컵만 열렸다. ◇명예 회복 노리는 태극전사올해 스포츠 빅 이벤트의 시작은 동계올림픽이다. 다음달 6일 개막해 22일까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계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20년 만이자 세 번째로 동계올림픽을 여는 이탈리아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별 개최지를 밀라노, 밀라노에서 400㎞가량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 외에 다양한 곳에 분산해 대회를 연다.4년 전 베이징대회에서 종합 14위(금 2, 은 5, 동 2)로 톱10에 실패한 한국은 메달 종목 다변화와 함께 톱10 복귀에 도전한다. 한국이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에서 톱10에 든 건 역대 최다 메달인 17개로 7위(금 5, 은 8, 동 4)에 오른 2018년 평창 대회가 마지막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 6, 은 6, 동 2)가 최근 사례다. 한국

    3. 3

      "伊·日서 메달 사냥"…새해 첫날부터 구슬땀

      1일 오전 6시 대한민국 스포츠의 산실 충북 진천선수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약 1개월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은 실전을 방불하게 하는 훈련으로 막판 담금질에 여념이 없었다.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훈련장 환경을 대회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처럼 꾸며 선수들이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김길리는 “올림픽이 약 1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시간이 빨리 흐를 것 같다”며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했다.쇼트트랙은 한국의 동계올림픽 대표 ‘효자 종목’이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뒤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한국은 쇼트트랙에서만 53개 메달(금 26, 은 16, 동 11)을 획득했다. 이 기간 한국 선수단이 동계올림픽에서 딴 79개의 메달(금 33, 은 30, 동 16) 중 67%에 해당하며 금메달 비중은 79%에 달한다.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앞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도 책임감이 남달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현재 금 3, 은 2)과 쇼트트랙 1500m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임을 다시 입증해 보이겠다”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와 기록이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선수들도 일찌감치 대회 준비에 들어가 메달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었다. 이날 훈련에는 유도를 비롯해 근대5종, 펜싱, 체조, 탁구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3년 전 항저우아시안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