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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개발연구원, 올해 부동산가격 전반적 안정세 전망

올해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분적인
상승세가 예상되며 그중에서도 토지공개념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상가, 점포주택, 전원주택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독주택, 빌라등의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나
콘도미니엄, 골프장회원군은 하락세가 예상되고 오피스텔 역시 공급
과잉에 따라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토개발연구원의 오진모 연구위원이 조사 분석한 ''91년도
부동산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해 부동산시장은 지난해의 ''4.13조치''와
''5.8조치''등 부동산 투기억제대책 및 토지공개념제도의 지속적 추진으로
지난해처럼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걸프전에 따른 국제유가상승, 국내경기의 침체,
지방자치제 선거 실시등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자금의 유입이 확대괴고
종합토지세등의 부동산관련 조세부담 등이 토지가격에 전가되면서 지가가
오를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고 있다.
이와함께 여유자금이 토지공개념의 영향권밖에 있는 건축용대자와
상업용 건물 및 재개발사업 등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신도시아파트 분양열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과열이 예상되며 아파트분양가(표준건축비)의 재조정으로
주택가격은 다소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신도시건설과정에서 나타난 인력/자재난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며 인력난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신도시에 참여한 각 업체간에 인력스카우트전이 벌여져
인건비가 상당히 오르게 되고 이러한 부담이 아파트 분양가에 전가될
소지가 상당히 큰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분당등 5개 신도시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는 오는 연말부터는
주택공급이 실질적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야, 농지등의 거래는 토지공개념제도의 강력한 시행 및 각종
부동산투기억제책으로 인해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계속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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