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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 조기종전 기대감 고조, 국내주가 폭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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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전쟁이 조기에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폭등, 종합주가지수 6백70선을 돌파했다.
    18일 증시에서는 개장초부터 매수세가 9대 1의 비율로 매도세를 압도,
    주가가 폭등세를 보여 종합주가지수가 상오 11시40분 현재 전날(13일)보다
    26.27포인트나 오른 6백71.18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라크혁명평의회가 발표한 조건부 철군제의를 계기로
    한달째 계속되고 있는 걸프전쟁이 조만간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업종과 종목을 가리지 않고 "사자"에 나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특히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아지즈 이라크외무장관간의 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이라크가 철군조건의 완화를 시사했다는 외신보도가
    전해지면서 매물이 한때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주가는 개장초의 시초가가 전날보다 23.71포인트 오른 선에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 이후 경계매물이 늘어나 등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전업종이 3백-5백원 정도 오르는 상승세를 탔으며 증권.단자 등
    금융주와 건설, 도매, 전기기계, 철강 등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천171만2천주와 1천6백68억4천3백만원을 각각
    기록, 거래는 활발한 편이었다.
    거래가 형성된 6백54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상한가 3백33개를
    포함한 6백41개에 달한 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6개 등 13개에 불과
    했으며 보합종목은 25개였다.
    증권전문가들은 이라크의 조건부 철군제의 및 소련과의 회담수락,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의 지상전 돌입태세 등 여러가지 전황으로
    미루어 걸프전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 장세를 지배,
    주가가 폭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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