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목 맞아 채소가격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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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채소를 중심으로 채소류가 대목을 맞아 크게 뛰고있다.
13일 가락시장을 비롯 관련 상가에 따르면 대파가 한단에 1백원이
올라 8백원선에 거래되고 있고 쪽파는 한단에 2백원이 뛰어 1천5백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생강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기가 호전되자 상품이 한근에 2백원이
올라 1천5백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홍고추는 한근에 1천원이 뛰어 3천5백원선의 높은 시세를 나타내고 있고
풋고추도 한근에 2천5백원선을 웃돌고 있다.
버섯류도 수요가 늘어나 느타리버섯이 한근에 5백원이 올라 2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연근과 우엉도 한관에 1천원씩 올라 8천원씩에 거래되고 있고 조선
호박도 한개에 1천5백원으로 2백원이 올랐다.
감자 역시 반입량 감소에다 수요증가로 한관에 1천원이 오른 8천원
선이며 배추는 상품이 포기당 8백-1천원선에, 오이는 개당 4백원선이다.
13일 가락시장을 비롯 관련 상가에 따르면 대파가 한단에 1백원이
올라 8백원선에 거래되고 있고 쪽파는 한단에 2백원이 뛰어 1천5백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생강도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기가 호전되자 상품이 한근에 2백원이
올라 1천5백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홍고추는 한근에 1천원이 뛰어 3천5백원선의 높은 시세를 나타내고 있고
풋고추도 한근에 2천5백원선을 웃돌고 있다.
버섯류도 수요가 늘어나 느타리버섯이 한근에 5백원이 올라 2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연근과 우엉도 한관에 1천원씩 올라 8천원씩에 거래되고 있고 조선
호박도 한개에 1천5백원으로 2백원이 올랐다.
감자 역시 반입량 감소에다 수요증가로 한관에 1천원이 오른 8천원
선이며 배추는 상품이 포기당 8백-1천원선에, 오이는 개당 4백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