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보험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연안의 선박보험료를 3.75%에서
2.5%로 인하 조정하고 홍해지역은 0.5%에서 0.375%로, 아카바수역은
1.1875%에서 1%로 각각 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