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주식약정고 크게 줄어...지난해 12월보다 43%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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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증권회사의 금년 1월중 주식약정실적이
급격히 감소, 또다시 10조원이하로 줄어들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5개 증권사의 지난달 약정실적은 증시침체를
반영, 7조6천8백45억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13조5천69억원에 비해
5조8천2백24억원(43.1%)나 감소했으며 증시가 약세장세를 보였던 지난해
12월의 10조6천3백45억원에 비해서도 27.7%가 줄었다.
이처럼 증권사들의 월간 약정실적이 10조원이하로 감소한 것은 지난해
9월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는 증시안정기금을 비롯, 기관투자가들이
올들어 주식거래를 거의 중단한데다 걸프전쟁이 확대되자 단기차익을 노린
일부 "큰 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들도 관망세를 보여
주식매입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시관계자들은 증권사 및 투신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된데다 주가도 걸프사태가 극적으로 호전되지 않는한 현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증권사의 약정실적도 당분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은 이처럼 주식약정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금융수입 등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채권관련 상품을 개발, 투자자들에게 채권투자를
권유하고 직원들 동원해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가입 권유에 전력투구하는 등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급격히 감소, 또다시 10조원이하로 줄어들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5개 증권사의 지난달 약정실적은 증시침체를
반영, 7조6천8백45억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13조5천69억원에 비해
5조8천2백24억원(43.1%)나 감소했으며 증시가 약세장세를 보였던 지난해
12월의 10조6천3백45억원에 비해서도 27.7%가 줄었다.
이처럼 증권사들의 월간 약정실적이 10조원이하로 감소한 것은 지난해
9월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는 증시안정기금을 비롯, 기관투자가들이
올들어 주식거래를 거의 중단한데다 걸프전쟁이 확대되자 단기차익을 노린
일부 "큰 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반투자자들도 관망세를 보여
주식매입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시관계자들은 증권사 및 투신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된데다 주가도 걸프사태가 극적으로 호전되지 않는한 현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증권사의 약정실적도 당분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은 이처럼 주식약정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금융수입 등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채권관련 상품을 개발, 투자자들에게 채권투자를
권유하고 직원들 동원해 근로자장기증권저축 가입 권유에 전력투구하는 등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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