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의 전쟁 발발가능성이 점차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군이
사우디와의 접경지역에 새로운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고 이집트의
국영 카이로 라디오방송 16일 보도했다.
또 요르단의 암만 라디오방송에 따르면 이라크는 중거리 지대지미사
일을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