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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교통체증 핑계 도심 헬기운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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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교통체증 심화에 따른 비상수송용 교통수단의 필요성을
    이유로 시내간을 운항하는 헬기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10일 부산시가 마련한 `91년 교통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1단계로
    김해공항-해운대간, 김해공항-시청앞간을 시작으로 2단계 시청앞-해운대-
    김해공항, 3단계 해상 신도시-김해공항-해운대-명지.녹산지구를 연결하는
    14인승 헬기(요금은 1분당1천원, 김해-해운대간 1만원)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전국 최저수준의 도로율(12.45%)과 주행속도
    (시속14.5km)로 도로에 의존한 교통대책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항공과
    해상을 이용한 시내교통수단의 입체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내년부터 희망업체를 선정, 교통부에 부정기
    항공수송사업 및 항공사용 사업면허를 신청토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같은 시의 계획에 대해 많은 교통관계 전문가들은 헬기의
    소음문제, 대형사고발생 우려, 서민과의 위화감 조성등을 들어 반대입장을
    표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많은 시민들도 "대중을 위한 근본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가
    일부 특정계층의 수요에 영합하는 지엽적인 대책마련에 급급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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