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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한국철강 집진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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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양(14.A중1 년)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7일 김양이 피살
    되기 열흘전인 지난 5일에도 이번 사건현장 부근 야산에서 40대남자가
    귀가 길의 김모양(16.O여고 1년)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을
    밝혀내고 이번 사건이 현장답사등을 통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 40대가 여고생 끌고가려다 달아나 ***
    김모양에 따르면 이날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미정양이 살해된 야산
    부근에 이르렀을때 갑자기 40대 남자가 산에서 뛰어나와 자신의 발을
    밟은뒤 산쪽으로 끌고 가려다 마을에서 자전거를 탄 주민이 나타나자 급히
    산쪽으로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또 미정양 피살사건 현장에서 50여m 떨어진 숲속에서 지난
    15일께 용변 을 본 흔적을 찾아내고 범인이 사전에 이 야산에서 범행대상을
    선정한 후 매일 비슷 한 시각에 이곳을 지나는 미정양을 골라 범행한 것이
    아닌가 보고 김양을 납치하려 했던 40대 남자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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