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출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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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9월말 현재 부산지역의 수출실적은 57억1천4백10만
9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억3천1백36만1천달러보다 3.3%
(1억8천2백74만8천달러) 늘어났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 수출실적중 공산품은 54억3천4백18만달러
<>수산물 2억5천1백74만달러 <>농산물 2천8백18만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9월 한달동안의 수출실적은 6억8천9백33만5천달러(공산품
6억6천20만 2천달러, 수산물 2천4백64만4천달러, 농산물 4백48만9천달러)로
지난 8월(6억2천1백 47만9천달러) 보다 10.9%(6천7백85만6천달러)
증가했다.
특히 부산의 주종산업인 신발 수출실적은 9월말 현재
26억6백61만1천달러로 올해 연간목표 31억4천달러의 83%를 달성하는
호조를 보였다.
9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억3천1백36만1천달러보다 3.3%
(1억8천2백74만8천달러) 늘어났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 수출실적중 공산품은 54억3천4백18만달러
<>수산물 2억5천1백74만달러 <>농산물 2천8백18만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9월 한달동안의 수출실적은 6억8천9백33만5천달러(공산품
6억6천20만 2천달러, 수산물 2천4백64만4천달러, 농산물 4백48만9천달러)로
지난 8월(6억2천1백 47만9천달러) 보다 10.9%(6천7백85만6천달러)
증가했다.
특히 부산의 주종산업인 신발 수출실적은 9월말 현재
26억6백61만1천달러로 올해 연간목표 31억4천달러의 83%를 달성하는
호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