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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중계 (14:30) 반대매매 우려 "팔자" 나서 내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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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정리추진등으로 미수금 및 미상환융자금의 감소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름만에 10%나 줄어 ***
    14일 관계기관 집계에 따르면 13일 현재 투자자들이 증권사에 납부하지
    않은 미수금 및 미상환융자금등 외상매입대금은 1조8백73억6천2백만원으로
    지난달말의 1조2천1백77억4천2백만원보다 불과 보름만에 10.7%인 1천3백
    3억8천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이는 거래일수 기준으로 하루 평균 1백20억원
    이상의 외상매입금이 감소하고 있는 셈이다.
    이달들어 약세장이지속되고 있음에도 외상매입금이 급속도로 줄고 있는
    것은 증권사들이 신규미수 및 미상환융자의 발생을 적극 억제하고 있는데다
    증시전망이 불투명, 투자자들이 강제반대매매에 앞서 서둘러 매각하거나
    현금으로 상환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 14일 미수금계좌 8월말보다 9천8백개 감소 ***
    이날 현재 미수금은 4만6백80계좌 4천1백32억5천5백만원으로 8월말의 5만
    4백80계좌 4천9백60억7천만원보다 계좌수로는 9천8백개가 줄어들었으며
    금액은 8백28억1천5백만원이 감소했다.
    미상환융자금은 8월말의 7천2백16억7천1백만원(계좌수 3만4천2백98개)에서
    6천7백41억7백만원(계좌수 3만2천7백1개)으로 6.6% 줄어들었다.
    한편 올해 미수금 최고치는 지난 4월19일 1조9백95억8천2백만원이었으며
    미상환융자금은 8월21일의 7천3백86억7천6백만원이었다.
    이에따라 금년 최고치 대비 증가율은 미수금이 62.4%가 줄었고 미상환
    융자금은 8.3%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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