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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실탄훈련 강화...연 30발서 3백발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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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 제주도추진본부(공동대표
    양영수신부등 5명)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8일간을 통일주간으로
    선포하고 오 는 15일 하오 4시 제주시민회관에서 제주지역 범민족대회를
    열기로 했다.
    제주민족민주운동협의회와 제주지역 대학생 대표등으로 구성된
    범민족대회 제주 도추진본부는 7일 상오 10시 제주시 삼도2동
    제민협사무실에서 통일주간 선포식을 갖고 " 통일의 임무를 정부에만
    맡겨둘 수 없다"며 "7천만 겨레가 참여하는 범민족 대회의 본 뜻을
    드높이기 위해 국토의 최남단인 제주지역에서부터 통일의 의지를 한 반도
    전역으로 불러 일으키는 초석이 되고자 제주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 통일애국 인사 즉각 석방 <>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는 성명을
    발표했다.
    범민족대회 제주도추진본부는 제주지역대회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 귀포시에서 제주시까지 2개조로 나눠 일주도로를 돌며
    토지,감귤,신공항건설등 각종 지역문제를 주민들에게 일깨우는 ''탐라순례
    대행진''을 벌이고 극단 ''아리랑''초청공 연등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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