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시험 응시자 지난해보다 4% 증가 입력1990.06.12 00:00 수정1990.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변리사 시험응시자가 지난해보다 4.2% 늘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일 마감한 제27회 변리사시험의 응시자는2천7백7명으로 지난해의 2천6백94명보다 1백13명이, 이중 여성응시자가40%나 늘어난 2백72명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1차시험을 7월부터 이틀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31일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모펀드 모럴해저드 아닌가"…홈플러스, 논란의 법정관리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2 이번엔 '보스 레이디'…멜라니아, 트럼프 1기와 다른 패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스타일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멜라니아 여사는 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민주당 에이미 클로... 3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하단 턱걸이…투자전략은 [종목+] 전업 보증보험사 서울보증보험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을 앞두고 5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가 희망 밴드 하단에서 결정돼 배당수익률 매력이 돋보인다는 게 전문가의 평가다. 다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