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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민간차원 무역사무소 설립 고려안해...중국관리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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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현재 "남조선"과 민간차원에서 무역 및 경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조선"과의 우호관계 유지를 대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따라서 현재 "남조선"과 민간차원의 무역사무소 설립조차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이장춘 요령성 성장이 말한 것으로 대공보와 명보등이 1일 보도했다.
    이장춘 성장은 3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 참석차 북경에
    머물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수년동안 요령성과 "남조선"간에 경제무역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에는 직접무역도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솔직히 시인하면서 그러나 "남조선"과의 공식관계는 "조선반도"
    (한반도)의 통일에 어떤 결론이 난 뒤에야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대공보
    등이 보도했다.
    *** 한반도통일 전망서야 가능한 일 ***
    이성장은 요동반도의 대외개방에 따라 "남조선" 기업들 가운데 상당수가
    투자의사를 보이고 있고 직접무역도 급증함에 따라 "남조선"측이 요령성에
    무역사무소 설치 희망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민간무역사무소설치허가조차
    중앙정부의 권한사항에 있어 현재로는 요령성 정부가 이에대해 아무런 결정을
    내린바 없으나 "남조선"과의 공식관계는 ''조선반도''의 통일전망이 확실이된
    연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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