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댐/원전등 대형사업, 지자제 실시되도 국가서 직접 관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앞으로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뒤에도 지역개발사업 가운데
    댐/원자력발전소등 국가의 필요에 따라 지방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 지역개발기획단 구성해 사업 추진 ***
    정부는 이를위해 지역개발 5개년계회기을 수립,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계획과 별도로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 국토종합계획등과 함께
    국가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지자제가
    실시되는대로 지역개발기획단제도를 도입해 구체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될 경우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선거에서
    국가재정지원이 필요한 지역개발공약이 남발되고 이 사업이 실현되지
    않으면 그 책임을 정부에 전가하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반발하면 댐/원자력발전소등 국가적인 사업도 실시가 곤란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명백히 하는 방안을 제도화할
    방침이다.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은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전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국고보조금사업등을 제외한 실질적 개발
    계획사업만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ADVERTISEMENT

    1. 1

      '이게 다 트럼프 덕분'…"자고 일어나면 돈 복사" 개미들 환호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쓴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습을 비롯해 새해 초부터 ‘군사력 과시’ 행보를 보인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대형주에 쏠렸던 투자심리가 방산주로도 확산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들어 6거래일 만에 29.01%나 급등했다. 특히 이날은 11.38% 상승한 12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쳐 작년 9월3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110만7000원)를 훌쩍 넘어섰다.포털사이트 종목토론방에서도 개인투자자의 환호가 잇따랐다. 한 투자자는 “오늘 하루 만에 천(1000만원으로 추정) 먹었네”라며 “돈은 이렇게 버는 것”이라고 인증 글을 올리기도 했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뿐 아니라 한화시스템(27.53%), 한국항공우주(4.9%) 현대로템(3.79%), LIG넥스원(2.07%) 등 방산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였다.작년 9월 말 고점을 찍은 방산주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부상하며 조정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힘의 논리’를 앞세워 미국 우선주의를 강하게 밀어붙이자 다시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미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 대해 기습적인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이날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사진을 배경으로 ‘FAFO’(까불면 죽는다는 뜻의 비속어)란 메시지를 넣은 게시물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또 미국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백

    2. 2

      [속보] '尹 내란' 결심공판 연기…구형·최후변론 13일 진행

      [속보] 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 연기…구형·최후변론 등 13일 진행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감사 편지…"119구조대원은 우리의 영웅"

      싱가포르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원에게 감사 편지가 날아왔다. 북한산에서 조난됐다가 119 대원에 의해 구조된 싱가포르인들은 119구조대원을 "우리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7일 저녁 시간 북한산에서 싱가포르인 4명이 조명 장비 없이 하산하려다 길을 잃었다.이들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고 약수암 쉼터 인근에 고립됐고, 당시 다른 구조건으로 북한산에 출동했던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원들에게 발견됐다.119 대원들은 이들을 보온 조치하고 무사히 하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 일이 있고 자국으로 귀국한 이들은 고양소방서에 자필로 '위험한 순간에 우리의 빛이 돼 줘서 감사하다'는 편지를 보냈다.편지에는 직접 한글로 쓴 "감사합니다"와 "You are our HERO(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등 문구가 담겼다.한편,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포천 국망봉에 고립된 50대 남성도 소방 헬기로 구조된 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게시판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이 남성은 게시글을 통해 "그날은 내가 죽었다 다시 태어난 날이 됐다. 생명을 살려주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119대원들께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고 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