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아시안게임때 한국상품 독점판매권 따내...고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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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종합기획(대표 최성후)이 북경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직영하는 아오백화점내에서의 한국상품 독점판매권을 따냈다.
아오백화점은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최근 북경에 준공된
백화점으로 연건평 1,800평(3층) 규모이다.
*** 북경대회 조직위 직영 백화점 ***
고려종합기획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설치되는 각종 상가에서의
한국상품판매전도 독점계약했다.
중국정부및 아시안게임조직위 관계자들은 아오백화점및 선수촌
내에서의 한국상품 판매를 유치하기 위해 3월초 내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고려종합기획은 아오백화점등에서의 상품판매시 아시안게임조직위가
외화송금을 보장하므로 한국제품의 중국 시장진출에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려종합기획은 북경 아시안게임조직위와 계약을 맺어
아시안게임 개/폐회식과 각 경기장의 한국인 입장권 1,950매 확보애
놓고 있다.
직영하는 아오백화점내에서의 한국상품 독점판매권을 따냈다.
아오백화점은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최근 북경에 준공된
백화점으로 연건평 1,800평(3층) 규모이다.
*** 북경대회 조직위 직영 백화점 ***
고려종합기획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설치되는 각종 상가에서의
한국상품판매전도 독점계약했다.
중국정부및 아시안게임조직위 관계자들은 아오백화점및 선수촌
내에서의 한국상품 판매를 유치하기 위해 3월초 내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고려종합기획은 아오백화점등에서의 상품판매시 아시안게임조직위가
외화송금을 보장하므로 한국제품의 중국 시장진출에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려종합기획은 북경 아시안게임조직위와 계약을 맺어
아시안게임 개/폐회식과 각 경기장의 한국인 입장권 1,950매 확보애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