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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살롱 남/녀 종업원 4명 칼로 찔려 숨져...외박시비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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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과 외박시비를 벌이던 룸살롱 남/여 종업원등 4명이 온몸을 칼로 난자
    당해 숨진채 발견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29일 새벽0시40분께 서울구로구구로2동808의40 "샛별" 룸살롱에서 이 살롱
    여종업원 김은희양(19)등 2명과 남종업원 김창완군(17), 마침 놀러와 있던
    인근 당구장 종업원 유영범군(17)등 4명이 온몸을 칼로 난자당해 숨져있는
    것을 같은 건물 "장미" 카페 주인 원미자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이 룸살롱 주인 오병모씨(29)에 따르면 28일 하오9시께 25살 가량에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한 남자 2명이 룸살롱에 와 숨진 강양과 함께 양주등
    8만원어치를 먹고 강양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후한이 있을 거다"
    라는 협박을 하고 갔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에따라 주인이 집에 간 사이 이들 남자 2명과 종업원들간에 외박
    문제로 시비가 붙은 끝에 이같은 살인사건이 난 것으로 보고 서울구로경찰서
    오봉파출소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 관내 여관등지를 수색하는등 범인검거를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범인 용의자 한명은 25세 가량에 175cm 키의 마른
    체구이며 밤색 외투와 검정바지를 입었고 짧은 스포츠 머리에 전라도 말씨를
    쓰고 있으며 나머지 한 사람도 비슷한 체구, 전라도 말씨에 청색 상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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