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중인 전교조 전위원장권한대행 검거 입력1990.01.12 00:00 수정1990.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시법위반등의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던 전교조 전위원장권한대행이만호씨(48.전 대구영남고교사)가 11일 상오 부산에서 경찰에 검거돼서울 증부경찰서로 넘겨졌다. 이씨는 지난해 7월1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명동성당에서 전교조교사1,000여명과 함께 전교조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페셜⑥] LG이노텍·BGF리테일, 에너지 전환·안정적 수익 '뒷심'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4, 5위 - LG이노텍, BGF리테일 -⑥LG이노텍과 BGF리테일이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뒷심을 발휘해 5위 안에 입성... 2 [스페셜⑤] 금호석화, 고부가 제품 전환 가속화…미래 성장 투자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3위 -금호석유화학 ⑤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재무건전성 강화 및 주주환원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ls... 3 [스페셜④] HMM, 친환경 해운 생태계 구축…주주환원 강화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HMM ④HMM은 장기적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친환경 선박 도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핵심 전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