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에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자동응답전화기에 대한
신상품개발 아이디어전이 일본서 치열해지고 있다.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내놓은 해외기술자료에 따르면 기존
카세트테이프에 메시지를 녹음해 두었다가 전화가 걸려오면 이를 들려주는
기능에서 괴전화퇴치등 기능이 다양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