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 스케치> 박준규대표, 민화위 멤버와 송년모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정당의 박준규대표위원은 4일 저녁 자신이 멤버로 활약했던 민주화합
    추진위의 위원들을 신라호텔로 초청, 송년모임을 겸해 저녁을 함께하며
    민화위의 과거 활동에 관해 의견을 교환.
    박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화위활동을 할때만해도 이팔청춘과 같은
    뜻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꿈이 다 사라지고 백발노인이 됐다"며
    "당시 토론을 통해 만들어진 결론을 연말까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
    박대표는 그러나 "당시 민화위에서 결론을 낸 한가지 규정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광주문제를 민주화운동이라고 규정한 때문이며 죽을지경"
    이라고 민화위의 결론에 회의를 제기하고는 "그때는 약이라고 해서 수습과
    화합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인데 이제는 소금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탄식.
    박대표는 또 "민주화가 됐는데도 정치풍토만은 옛날 그대로"라고 거듭
    개탄한뒤 "그러나 지난 1월 시작한 작업을 연말까지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날 저녁 모임에는 민화위멤버였던 김재순 국회
    의장과 강영훈 총리등 대부분이 참석.

    ADVERTISEMENT

    1. 1

      '억대 성과급' 삼성 올해 GSAT 난이도는?…"모의고사보다 쉬워"

      '억대 성과급'을 기대하는 예비 삼성맨의 첫 관문인 올해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끝났다.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 속에서도 영역별 체감 차이가 있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수리 영역은 시간 관리가 관건이었지만, 추리 영역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26일 취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번 GSAT 응시생들은 전반적으로 유형 면에서 큰 이질감은 없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수리 영역은 계산의 정확도를, 추리 영역은 기본기를 강조하는 문항들이 다수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DS) 부문 한 응시생들은 "단순한 수치 비교보다는 직접적인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이 많아 평소보다 시간이 더 소요됐다"며 "자료 해석 파트에서 계산 정확도와 속도가 당락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다"고 시험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삼성전자 DX 부문 마케팅 직군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대학교 온라인 시험처럼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시험 보는 내 모습과 모니터 화면이 계속 잘 나오는지 확인해야 하는 환경이 다소 신경 쓰였다"면서도 "수리 영역의 경우 평소 강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30분 동안 19문제를 풀었다. 이 정도면 쉬운 편인 듯"이라고 평가했다.추리 영역에 대해서는 시중 모의고사보다 수월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많은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조건 추리(논리 퀴즈) 문항들이 비교적 직관적으로 풀려 시간 확보가 가능했다는 후기를 공유했다. 한 응시생은 "문제의 꼬임이 적어 기본기에 충실했다면 막힘없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응시자들은 공통으로 시중 교재와의 유사성을 언급했

    2. 2

      고유가 지원금 앞두고 경찰 팔 걷었다…'카드깡' 등 특별단속

      경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품 거래 없이 피해지원금으로 결제한 뒤 현금을 받는 이른바 '카드깡'을 중점으로 단속할 예정이다.경찰은 26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판매·용역 가장 행위'를 중점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15만원어치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지원금으로 결제만 한 뒤 미리 공모한 손님에게 20%를 할인한 12만원을 현금으로 주는 식이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다.지원금 포인트나 상품권을 마치 중고 거래처럼 할인해 팔 수 있는 것처럼 속인 뒤 잠적하는 '직거래 사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서 '지원금 15만원 포인트를 13만원에 판매한다'는 사기 글을 올린 뒤 13만원을 입금받고 잠적하는 방식이 과거 여러 차례 적발되기도 했다.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해 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에서 다른 매장의 카드 단말기로 결제하는 경우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처벌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관련 범죄를 인지할 경우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고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한마리 47억?…세계서 가장 비싼 참치 '기네스북' 올랐다

      일본의 한 스시 체인이 47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참치 한 마리를 낙찰받았다. 세계 최고가 참치 낙찰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닛폰테레비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의 스시 체인점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74)은 도쿄 쓰키지 장외시장의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기네스북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은 스시 잔마이 본점의 개점 25주년 기념일이었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는 지난 1월 5일 스시 잔마이가 낙찰받은 무게 243㎏의 참다랑어다. 해당 참치는 일본 전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현 오마정에서 잡혔다.낙찰가는 5억1030만엔(약 47억5000만원)이다. 기록이 남아 있는 1999년 이후 역대 최고가였던 2019년의 3억3360만엔을 크게 웃돌았다.기무라 사장은 "기쁘다기보다는 정말 힘들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5억엔이나 되는 비싼 걸 사버렸다. 힘들어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상대방도 훌륭하게 5억까지 경쟁해 왔기 때문에 5억1000만엔에 사게 됐다"고 부연했다.다음에도 기네스북 기록을 노릴 것인지 묻자 "우연히 등재된 것뿐이라, 굳이 기네스를 노리지는 않을 생각"이라며 "가장 좋은 참치는 꼭 잡겠다"고 말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