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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콜시장 1일 개설...금융결제원, 외환거래실서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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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콜 시장이 내달 1일부터 개설된다.
    27일 외환당국및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기관 외화자산의
    수급원활화와 외환시장 육성을 위해 12월1일부터 금융결제원의 외환거래실을
    통해 외화콜거래를 중개하고 시중/지방/특수은행및 외은지점/종금사등 98개
    외국환은행이 참가하는 외화콜시장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 기본거래단위 10만달러
    외환거래실이 중개할 외화 콜거래는 <>1일물 <>2일물 <>3일물 <>1주일및
    <>1-12개월물등이며 기본 거래단위는 10만달러로 되어있다.
    또 거래금리는 국제시장금리(LIBO와 LIBID의 중간수준)이며 수수료는 받지
    않는다.
    외환거래실의 콜중개방식은 컴퓨터단말기를 통한 컴퓨터매칭시스팀이며
    구체적으로는 (1)참가자가 전화를 통해 콜론 콜머니를 의뢰 (2)거래실에서
    컴퓨터단말기에 거래금액과 금리를 입력 (3)참가자는 화면을 통해 대상물을
    선정해 전화로 통지 (4)중개실이 대여자(콜론측)에게 차입자(콜머니)를
    확인시킨후 거래성립을 통보 (5)당사자간 거래확인등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재무부와 한은은 국내에 콜시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그동안 은행간
    점두방식에 의해 부분적으로 이뤄지던 콜거래가 활성화되고 과부족 자금을
    해외금융시장에 의존하던 관행이 개선되어 외화자금조달운영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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