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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귀국즉시 5공청산해야"...평민당 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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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27일 상오11시(한국시간 하오8시) 런던의 히드로 국제공항
    에 도착, 3박4일간의 영국공식방문일정에 들어갔다.
    *** 28일 대처영국총리와 정상회담 ***
    노대통령은 28일하오(한국시간 29일새벽) 다우닝가 10번지에 있는 영국
    총리집무실에서 마거릿 대처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급변하는 동-서유럽
    정세 <>한국과 동구사회주의국가와의 수교확대를 위한 영국의 지원방안
    <>EC경제통합의 향후 진로에 따른 양국협력강화및 영국의 대한기술이전문제
    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 29일 버킹검궁에서 왕실오찬 참석 ***
    노대통령은 또 29일 영국 전경련(CBI)에서 연설을 하고 버킹검궁에서 왕실
    의장대를 사열한뒤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마련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노대통령은 27일 히드로국제공항에서 울스워터 영여왕대표및 하우 부총리등
    의 영접을 받고 환영나온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노대통령은 이어 이날 하오3시(한국시간 밤12시) 웨스트 민스터사원에 헌화
    한뒤 영국의 6.25참전용사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저녁 노대통령이 그로브너 호텔에서 배푼 교민초청 리셉션에는 270여
    명의 교민, 상사직원, 유학생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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