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내 첫 대리임신모 학회에 보고...서울 제일병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내년 3월 출산 "새 사회문제" 일부선 우려 ***
    미국과 남아공에 이어 국내에서도 다른 사람의 자궁을 빌려 아기가 탄생
    하게 됐다.
    서울 제일병원 전원영의사팀은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 학회
    추계발표회에서 "난소는 있으나 자궁에 결함이 있거나 자궁이 없어 임신이
    불가능한 주부3명의 난자를 추출, 남편의 정자와 시험관에서 체외수정
    시킨뒤 다름 사람의 자궁에 옮겨 출산이 임박했다" 고 밝혔다.
    현재 임신이 불가능한이들 3명의 주부는 자궁종양등으로 자궁적출수술을
    받아 자궁이 없거나 잦은 소파수술로 자궁내벽이 유착한 20-30대 주부이다.
    이들중 김모씨 (27. 강남구 논현동)의 경우 자궁이 없어 임신을 하지못해
    심한 가정 불화를 겪다 이 병원을 찾아 올케의 자궁을 빌려 아이들 임신
    내년 3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나머지 2명의 주부중 1명은 대리모를 통해 임신 2개월중이며 1명은
    임신 7주에서 유산됐다.
    이병원 한관계자는 대리모 임신의 비용은 시험관 아기비용정도라고
    밝히면서 대리모 임신이 가져올 사회적 파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ADVERTISEMENT

    1. 1

      급락 만회한 금값, 다시 사상 최고치 향하나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국제 금 가격은 최근 3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미국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다.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금 현물은 한때 트로이온스당 5200달러를 돌파...

    2. 2

      "2028년 AI로 망한다"…보고서 하나에 무너진 뉴욕 증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관세 혼란에 AI 공포까지 번지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에 글로벌 관세 세율을 15%로 높였고, 대법원의 판결을 이용하려는 국가에게는 보복성으로 더 높은 관세를 때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3. 3

      '수술 9번' 유리몸 미식축구선수, 실리콘밸리 전설에게 투자받은 사연은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무사캐피털의 창업자 앨런 스미스(사진) 대표를 23일(현지시간) 처음 만난 순간 느낀 인상은 '크다'였다. 키 191㎝, 몸무게 113㎏의 거구에 운동선수 출신의 다부진 몸. 그는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