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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시황...증시 좀처럼 기력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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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다우지수 862.26, 종합주가지수 929.61 ***
    연6일간의 속락세에서 벗어나 전일 모처럼 오름세를 기록했던 주가가
    12일에는 후속매기가 이어지지 못한채 간신히 강보합세를 유지하는데
    그쳤다.
    특히 거래량은 전일에 비해 오히려 줄어든 761만주에 머물러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역력히 드러냈다.
    *** 투자자들 수급불균형 우려 / 자금난 가중등으로 관망세 ***
    이날 증시는 수급불균형 우려와 양곡기금채권발행에 따른 자금난
    가중전망등으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시장개입을 꺼린채 짙은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대비 1.55포인트 오른 929.61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 후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개장초부터 강보합세로
    출발, 전일대비 2포인트가량 오른 930포인트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였으나
    장마감직전 쏟아진 매도물량에 부딪혀 전일종가수준으로 밀려났다.
    이날 증시에서는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26조원을 투입해 첨단산업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전해졌으나 장이 워낙 침체해 있는 탓인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대통령 방미관련 대형호재설, 기관투자가 확대지정조기시행설등 호재성
    루머가 나돌았으나 매수심리를 자극하지는 못했다.
    업종별로는 향후 유망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엇갈린 견해로 매기가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 업종별로는 단자/증권주가 오름세 ***
    무상증자설이 나돈 단자업종이 종목별로 100원-300원씩 올랐고
    대폭적인 유/무상증자가 걸린 증권주도 200원내외씩 상승했다.
    내수관련주에서는 섬유 고무등이 오른 반면 의복 나무 의약등은 약세를
    기록,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양상이었다.
    이날 한경평균주가는 전일에 비해 2원이 내린 2만9,217원을 기록했으며
    한경다우지수는 0.05포인트 내린 862.26을 나타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에 비해 1.55포인트 오른 929.61을 기록했다.
    836개 종목에서 거래가 형성된 가운데 상한가 31개등 337개 종목이
    올랐고 내린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해 343개였다.
    거래량은 761만주, 거래대금은 1,845억6,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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